셀린느(CELINE) 2022 FW collection, 블랙핑크 리사 런웨이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셀린느(CELINE)
프렌치 시크(French Chic)의 모습을 갖춘 셀린느 2022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입니다.
블랙핑크의 리사(Lisa)가 런웨이를 누빈 2022년 FW 셀린느의 "Dans Paris"

 

CELINE/ Fall Winter 2022/2023/ Full Show, https://www.youtube.com/watch?v=ZL64FunHRK8

2022년 5월 4일에 공개된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의 셀린느는 가장 핫한 컬렉션답게 프랑스 파리지앵의 프렌치 시크함을 대표합니다. 파리의 호텔 마린과 내셔널 데 앵발리드에서 촬영한 이슈는 셀린느의 전반적인 테마인 프렌치 스트리트 시크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디 슬리먼은 "단스 파리"를 통해 파리 두 건물의 외관과 내부, 서로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낮과 밤, 조형물의 클래식과 모던을 패션과 접목시켜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습니다. 여성의 강인함과 섹시함을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통해 보여준 2022년 가을 겨울 컬렉션은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각인시켰습니다.
로운로운
쇼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 카이아 거버(Kaia Jordan Gerber)와 쇼 중간에 나타난 블랙핑크의 리사는 에디 슬리먼이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의 시크함을 상징하는 뮤즈로 등장합니다.
컬렉션의 전체적인 테마인 프렌치 시크는 데일리 시크 라인과 스페셜 시크 라인으로 구별되어 일상의 모습과 스페셜 데이의 유니크함의 코디를 보여줍니다. 럭셔리한 파리의 예술과 현대적인 조형물과 어우러져 컬렉션을 펼쳐집니다.
쇼에 등장한 모든 옷들은 2022년 가을 겨울을 기대하게 됩니다.
오버사이즈 핏과 세련된 테일러링, 드레이핑 패브릭과 미묘한 광택감의 소재로 데일리 시크와 오프타임 시크를 표현합니다.

2022 FW 셀린느에서 가장 중요한 스타일은 올 블랙룩, 가죽 재킷, 부츠 컷, 스팽글 드레스, 보이쉬 재킷, 진을 포함하여 이번 시즌의 머스트 해브 액세서리인 Matelassé Monochrome 백을 선보입니다.

2022 F/W 셀린느 대표적인 스타일

• 루즈 핏, 데님 팬츠 - 밑단 올 풀림과 벨트 코디(Loose Fit & Denim Pants)
• 롱 앤 슬림 블랙 드레스(Long & Slim Black Dress)
• 블랙 폴라 넥 니트와 골드 체인 목걸이(Black Pollar Neck & Gold Chain Necklace)
• 블랙 레더 패션(Black Leather Fashion)
• 박시한 2버튼 다운 wo킷(Boxy 2-button down Jacket)
• 베이직 앤 칙 가을 겨울 박시 보이쉬 아우터(Basic & Chic FW Boyish Outer Wear)
• 쉬크한 데일리 룩 코디와 액세서리(Chic daily look with Accesory Coordi)
• 클래식한 라운드 넥 재킷(Classic Round-Neck Jacket, minimal & Boxy))
• 원턱 루즈 팬츠(One-Tuck Loose P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