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피카소 안드레스 발렌시아 (Andres Valencia)
This 10-Year-Old Art Prodigy’s Latest Painting, Inspired by Picasso’s ‘Guernica’, Will Benefit Ukra 최근 세계 미술시장을 떠들썩하게 한 11살 안드레스 발렌시아는 미국 초등 5학년으로 '미술 신동', '리틀 피카소'라 불린다. 발렌시아의 SNS 안에는 그가 작업하는 동영상들이 가득하다. 그가 그리는 행위는 거침없고 주저함 없이 휘두르는 동작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작품은 화려한 색감과 입체파 느낌의 뒤틀어진 얼굴 구성이 특징이다. 피카소의 평면적이고 다방면적인 인물화를 연상시킨다. 실제 발렌시아는 피카소와 기괴하게 뒤틀린 인물화를 주로 그리는 미국 화가 조지 콘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태어난 ..
예술
2022. 9. 29. 11:46